시사 및 뉴스

🔵朴正熙와 5·16

김정웅 2024. 12. 12. 00:10

박정희 대통령

 

2차대전(1941~1945)에서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당하고 나서야 참전한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Little boy), 8월 9일 나가사키(Fat man), 
2개의 원자탄 투하로 일본이 항복하면서
그해 8월 15일 전쟁은 끝났다. 

그날이 우리에게는 광복절이다. 36년의 일제 강점기와 전쟁은 끝났지만 
우리나라는 참전국이 아니었기에, 피해 보상은커녕 오히려 
남북분단이라는 민족의 비극을 맞게 된다. 

이념과 체제를 달리한 남북은 38선으로 분단되고, 6.25 동족상잔으로
초토화 된 폐허 속에서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혼란과 절망 속에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

그때 일어난 정변(政變), <5.16>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5.16에 대하여, 세계 각국 지도자와 유명 인사들의 평가를 먼저 들어보자. 

(1) 헨리 키신저 (미국 국무부장관) 

20세기 혁명가들 5인 중, 경제발전이라는 기적을 
이룩한 사람은 오직 박정희 한 사람이었다. 

그는 산업화를 통해 민주화의 토대를 
다진 인물이라서 존경한다.

(2) 피터 드러커 (미국 사회학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바로 박정희의 위대한 
지도력으로 탄생한 대한민국이다.

(3) 폴 케네디 (미국 예일대학 교수) 

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을 불과 20년만에
세계 정상급 국가로 만든 인물이다.

(4)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자신을 받친 '리더'였다.

(5) 앨빈 토플러(미국  제3의 물결 저자)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에 가능하다.
이런 지도자를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는 누가 뭐라고 말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하는 모델이다."

(6) 아이젠 하워 대통령(미국 34대 대통령) 

"박정희가 없었다면 공산주의 확산 방지의 마지노선이 무너졌을 것이다."

(7) 린든 B 존슨(미국 37대 대통령) 

"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본 적이 없다"

(8) 허버트 험프리(미국 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키는 작어도 한국에서 가장 큰 위대한 인물이다."

(9)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박정희에 관한 책은 다 가져오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

가스프롬 등 주요 경제개발 방식도 '박정희식 모델'을 답습한 것이다.

(10) 다나카 가쿠에이(일본 총리) 

"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
이를 테면,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가 날개를 잘린 것 같은 것이다"

(11) 후진타오(胡錦濤)(중국 제6대 주석) 

"나는 새마을 운동을 많이 연구했다. 많은 중국 국민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

(12) 리콴유(싱가포르 총리) 

"박정희 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쫓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다. 
오직 일만 하고, 평가는 훗날 역사에 맡겼던 박정희를 존경한다.
한국을 번영시키겠다는 박정희의 강한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13) 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중요시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식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 

경제발전과 부정부패 차단을 동시에 하기 위해서는, 박 대통령식 모델이 
가장 적합다가고 평가했다."

(14) 마하티르와 훈센(캄보디아 총리)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한다.

(15) 덩 샤오핑(鄧小平)(중국 지도자) 

"박정희는 나의 멘토다. 아시아의 4마리 용 중 박정희를 특히 주목하라."

(16) 김정일(북한 지도자) 

"예전에 유신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박정희는 새마을 운동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지 않았는가? 서울을 보라! 서울은 
도쿄보다 나은 민족의 자산이다."<정주영과 대화 중>

(17) 정주영(현대그룹 회장) 

"정치 지도자들 중 내가 진심으로 존경한 사람은 박 대통령 뿐이다. 
그 분의 사명감, 추진력 그리고 치밀함은 비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18) 로런스 헨리 서머스(미국 재무장관 겸 하버드대 총장) 

"박정희의 한국은 불과 한 세대 안에 가난을 극복하고, 세계 유수의 산업국가 
반열에 세웠다. 20세기에 들어서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었다.

지구촌 지도자와 지식인들이 극찬하고 본받고 싶어했던 위대한 위인이다. "

(19) 미국 뉴욕타임즈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20) 하버드 대학교 

비교정치학 과목의 논문과 책으로 출판. <박정희 시대의 경제성장> 

고속도로, 조선소도 없는 나라에서 선박, 전자, 원자력 기술 등 
50년 이상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었다.
--하버드대학교 비교정치 과목 중에서--

(21) 독일 국정 교과서 

"남한은 세계 경제로 통합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 국가로 만들었다." 독일 국정교과서(중학교 지리 109 page ) 

(22) 브루스 커밍(시카고대학 석좌교수) 

"유신 후, 한국은 산업구조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위대한 성공이었으며,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들과 
달리 부패하지도 않았다."

(23) 오버홀트(미 대통령 수석비서관) 

"박정희는 한국 민주주의에  크게 기여한 사람으로,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을 양산했고, 이것은 한국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박정희의 위대한 지도력으로 탄생한 대한민국이다."

(24) 김형아(호주국립대 교수) 

"박정희 집권 당시, 율곡 사업에 관련됐던 공무원들은 모두 청렴했고, 
박정희의 청렴을 반박할만한 근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25) 허만(미국 연구소장) 

허만은 싱가폴 총리에게, 한국의 박 대통령을 만나보라고 권했다.
싱가폴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을 만난 후, "그는 일만 했으며 
평가를 바라지 않았다.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지도자로 박정희를 꼽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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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은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쿠데타나 혁명은 기존의 사회 체제를 변혁하기 위하여, 
비합법적인 권력 교체 방법은 동일하다. 

쿠데타(coup d’état)는, 무력에 의한 단순한 권력 이동이며,
혁명(revolution)은, 정변에 의해 정치적 사회적 다방면의
광범위한 개획이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5.16은 세계 최하위의 대한민국을 개발과 도약, 새마을 운동으로 
민족중흥과 선진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5천 년을 대물림해 온 굶주림,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그 누구도
해결 못한 숙명적인 가난의 고통을 오직 
<박정희 대통령>이 해결했다.

우리나라에 자유 민주주의를 심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가난을 물리치고 남한의 공산화를 막은 국가 중흥 대통령 <박정희>

김정일마저 인정한 20세기 <세계 5대 혁명가>

누구나 공과는 있다.
감히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아프리카에서, 남미에서, 동남아에서...

그분이 뿌린 씨앗, 생명의 소리, 희망의 속삭임, 
<새마을 운동>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