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및 뉴스

♤[송학 꿋샷 7] 불쌍하신 청년들이여!!

김정웅 2024. 12. 1. 00:02

 

하루 세끼 먹는 것이 힘들어 학교에 도시락도 제대로 못 싸오던 나라

기차표 검정고무신 하나면 바닥이 다 닳을 때까지 몇년을 신었던 나라

가을 운동회 때 겨우 장만한 나일론 검정 반바지 하나면 
봄, 여름, 가을을 입었던 나라

촛불, 호롱불, 남포불(호야), 아래서 가나다라를 배웠던 나라 대한민국

1953년 1인당 국민소득이 연 68달러.

당시 아프리카보다 국민소득이 낮은 '세계 최빈국'에 속했던 나라

이랬던 나라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G7경제 대국이 됐다.

그것도 불과 70여년 만에 이뤄낸 기적이다.

그런데 무슨 불만이 그렇게도 많은가.

깨놓고 말해 오늘 날 이런 대한민국의 발전에 좌익들이 무슨 도움을 주었는가.

오로지 이유가 되지 않는 반대만 해왔고, 지금도 똑같은 반대만을 일삼지 않는가.

눈부신 경제발전의 혜택은 다 받으면서 도 자유민주주의를 갉아먹지 않았는가.

세상은 엄청난 변화와 혁신으로 나아가는데
좌익들만 뒤로 뒤로 뒷걸음질 쳐 1960년대로 되돌아 갔다.

민주화 같지도 않은 데모 몇번 했다고 나랏돈에 빨대 꼽고 스스로 땀흘려 
일하지 않고 온갖 권력을 다 꿰찾으면 단 한번이라도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해야 하지 않겠는가.

비교자체가 안되지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치적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치적을 좌익들 스스로 비교해보라.

대한민국 건국과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배곯던 거지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로 만든 부국강병 대통령 박정희.

88올림픽 유치로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린 경제부흥 대통령 전두환.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에 천문학적 혈세를 퍼다주고
남북 평화쇼를 즐기다 5300만 국민들을 북한의 핵인질로 
만든 것 외에 있으면 말해보라.

물론 김대중 정권은 벤처기업 육성으로 엄청난 혈세를 
쏟아붓고 제대로 회수조차 못했고,

노무현 정권은 전국민을 도박중독에 걸리게 했던 사행성 오락 
바다이야기로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렸고, 

문재인은 대한민국 산천과 바다를 설익은 태양광으로 헤집어 놓았다.

문제는 벤처기업 육성, 바다이야기, 태양광 비리까지 이거야 말로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해야 할 사안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도 실시해야 한다.

그래도 무능한 우파정당들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다 묻혀버렸다.

그런데도 입만 벌리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독재자 친일파로 몰아세운다.

솔직히 전체 좌익들을 통틀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비판 할 자격이 있는 자가 한명이라도 있는가.

수십번 한 말이지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비판하려면 대한민국에 못 산다.

왜냐하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세사람의 치적이 
대한민국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좌익들은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포항제철, 구미 전자공단, 원자력발전소 등등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처음과 끝에서 오로지 반대만 하지 않았는가.

다시 확인 해주겠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 자체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기념관이자 박물관이다.

좌익 중에 이 치적의 혜택을 안 받은자 있다면 나와보라.

세끼 밥도, 고속도로 이용도, 올림픽 대로, 강변북로, 한강 고수부지도 나아가
자동차도, 선박도, 열차도, 비행기도, 전기도, 전자제품도 모두 
이분들의 치적의 결과물이다.

아무리 좌익이라 해도 이런 것 이용 안 하고 살 자신이 있는가.

자신 있는 자들만 비판하라는 것이다.

고마움도, 감사함도 모르는 배은망덕 DNA가 가득찬 인간들이라 이해는 
되지만 제발 우길 것을 우기고. 어거지도 피울 것을 피우라는거다.

역사는 우리가 아니 내가 살아 있는 한 절대 이대로 고착화 되지 않을 것이다.

혜택받은 좌익들이여 입은 뒤집어져도 말은 바로하자.

5.16은 안정된 자유민주헌정을 훼손한 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자유민주헌정을 수호하고 재건한 것이다. 알겠는가.

5.16혁명이 없었으면 지금 대한민국은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꼴을 못 면했을 것이다.

좌익들의 아들과 딸들은 지금 우리나라에 와서 3D업종에서 
일하는 나라 국민 꼴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전쟁 후 세월만도 고희를 넘겼다. 
언제까지 진보로 포장된 좌익으로 살려는가.

진보로 포장된 주사파, 종북좌파 구렁텅이서 빠져나오시라.

5~60년대 배운 것이 없어 좌익선동에 속았지만 어지간한 
젊은이들은 대부분 고졸이상 대졸 출신들이 아닌가.

속을 걸 속아야지. 어떻게 청년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난도질 
하는 좌익선동에 속는가 말이다.

미국의 유명한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는 

"20세기 인류사의 가장 위대한 기적은 한국의 경제 발전"이라고 했다.

나를 꼰대 틀닭이라 해도 좋다.

단 하루만이라도 현재의 대한민국이 어떤 꼴을 하고 있는지 보시라.

여야를 떠나서. 이념을 떠나서 지금 대한민국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 있음이야.

내 말이 헛소리면 난 언제라도 광화문 광장에서 
몰매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네.

삶에는 영광의 순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남겨진 흔적들을 보며 
아쉬움을 느낄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외다.

너무도 너무도 불쌍한 이 시대 청년들이여!

2024. 10. 11  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