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115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주년 기념행사 원고 /재미교포 양재윤 박사

안녕하세요? 어느 지인이 보내주신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주년 기념행사의 양재윤 재미학자의 원고를  맞춤법만 수정해서 보내드립니다. 모르고 지낸 내용들이 많아서 공유하고자 보내드립니다. 채선일 드림 -라인강의 기적을 한강의 기적으로- 제가 오늘 여기 나온 것은 서독대사를 초빙해서 우리 경제개발 초기에 차관을 제공해 주고, 2차대전으로 폐허가 된 독일을 다시 일으켜 부강한 나라로 만든 천금과 같은 경험과  지혜를 준 독일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사정으로 독일대사는 못 나오셨지만 우리나라는 5천 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가장  풍요롭고, 국민소득 3만 5천 불을 넘는 세계 10대에 들어가는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오늘 박정희 대통령이 탄생한 지 107주년이 되는 성군의 생신을 ..

시사 및 뉴스 2025.02.04

조선 임금 초상화 모신 경복궁 선원전 편액, 100년 만에 日서 돌아왔다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됐던 경복궁 선원전의 편액(글씨를 써서 건물이나 문루  중앙 윗부분에 거는 액자)이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해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을 받아 경복궁  선원전에 걸렸던 것으로 추정되는 편액을 환수했다고 3일 밝혔다. 편액 실물은  27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에 공개될 예정이다. 선원전은 조선시대 궁궐 내에서 역대 왕들의 어진을 봉안하고 의례를 지내던 신성한  공간이었다. 조선은 충과 효를 통치체제의 근본으로 삼았기 때문에 역대 왕의  어진을 봉안하고 왕이 친히 분향, 참배 등의 의례를 행하는 선원전은  궁궐 내에서도 위계가 높은 전각이었다. 경복궁 선원전은 1444년 창건됐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됐고, 1695년 창덕궁에 선원전..

김아림, 코르다 추격 뿌리치고 LPGA 개막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김아림(30)이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27·미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나흘 내내 선두를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김아림이 3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힐턴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김아림은 3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힐턴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라운드를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인 김아림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2위 코르다(1..

‘대왕고래 프로젝트’ 울릉분지에 가스-석유 추가 매장 가능성

동해 심해 가스·석유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울릉분지에 가스와 석유가 더 매장돼 있을 수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제출돼 정부가 검증 작업에 착수했다. 보고서에는 탐사시추 작업을 벌이고 있는 유망구조뿐만 아니라 14개의 새로운 유망구조에 최대 51억 배럴이 넘는 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수 있다는 평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한국석유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대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는 지난해 12월 동해 울릉분지 일대에 대한 추가 유망성 평가 보고서를 석유공사에 제출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진행된 1차 유망성 평가 당시 조사하지 않았던 영역에 대한 추가 조사의 일환이었다. 보고서에는 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

시사 및 뉴스 2025.02.03

▣모두 대답하라! ...어째서 머리를 숙이는가?

-반복한다. 어째서 머리를 숙이는가?   5천년 가난을 물리친 민족중흥에 피땀 흘린 님들이여!  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까? 머리카락 자르고, 쥐 잡아 밍크털 만들고,  곰인형 만들어 난생처음 외국에 물건을 팔았다. 산골에서,  들판에서,  풍랑치는 바다에서,   구로공단에서  구미공단에서  마산 울산 부산공단에서  허리가 휘도록 구슬땀 흘려 보릿고개 넘겼고, 누이들이 보내준 돈으로 동생들 공부시켰다. "잘살아 보세" 외치며 밤낮으로 서러운 눈물 입술 깨물며 견디어온,  이 땅의 할머니 어머니 누이들... 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계십니까? 광부로 간호사로 이국만리 독일에서,  총알이 빗발치는 월남에서,  열사의 나라 중동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싸우면서 건설하자’ 외치며, 한강의 기적을  ..

시사 및 뉴스 2025.02.03

👩 설 명절에 생각하는 "모정(母情)"

펠리컨(Pelican)이라는 새(鳥)는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입니다.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줍니다.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母性愛가 강한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펠리컨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개(犬)는 새끼를 낳으면 새끼들의 똥오줌을 어미가 모두 핥아 먹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강아지들은 항문과 요도가 막혀 죽고맙니다.  그래서 개(犬)는 자신의 젖이 떨어져 새끼들이 밥을 먹을 때까지 새끼들의  똥오줌을 어미가 모두 핥아먹는 것입니다. 남극에 살고 있는 황제 펭귄의 암컷들은 알을 낳으면 수컷에게 알을 품는 일을 맡긴 후 뒤뚱거리며 100k..

좋은 글 2025.02.03

7년 뒤 '지구 충돌' 가능성 1.2% 소행성 발견

… 지름 최대 100m 추정  지금으로부터 7년 뒤인 2032년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1%대인 소행성이 발견됐다. 1일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은  31일(현지 시각) ’2024 YR4′라는 이름의 소행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4 YR4는 지난해 12월27일 칠레의 ATLAS 망원경을 통해 발견됐다.  이 소행성이 2032년 12월22일 지구와 충돌할 확률은 1.2%로 계산됐다. 지구를 안전하게 스쳐 갈 확률이 약 99%에 달하는 셈이지만, 지구 주위의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 확률이 통상 0.7% 수준에 머무는 것에 비해 높은 수치다. 2024 YR4의 지름은 40∼100m로 추정된다. 현재 지구에서 약 4500만㎞ 떨어져 있는  상태로, 지구..

시사 및 뉴스 2025.02.03

이희천 교수, "대통령 탄핵사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것"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하나의 정치 사건이 아니고 국가 대변핵의 서곡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것은 윤 대통령 개인을 탄핵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유민주주의세력(대한민국세력)을 탄핵하는 것이고,이는 곧 대한민국을 탄핵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판결은 곧  1948년 건국한 대한민국 역사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반대로 대한민국세력이 승리하면 1987년 이후 대한민국의 진지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해 왔던 종북 반대한민국세력이  드디어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 누가 승리할 것인가.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 자유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대한민국세력이냐. 반대한민국세력이냐? 한.미.일 자유진영이냐.  북.중.러 공산 진영이냐? 자유통일이냐. 적화통일이냐? 그 선택은 이..

시사 및 뉴스 2025.02.02

"진품이면 200억원 가치"…단돈 7만원에 산 그림 정체

미국에서 단돈 50달러(약 7만원)를 주고 산 그림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빈센트 반 고흐의 초상화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술품 연구 회사 LMI 그룹 소속 전문가들은 골동품 수집가가 구입한 한 그림이 반 고흐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며 이 작품이 진품으로 확인될 경우 최소 1500만 달러(약 216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작품을 발견한 수집가는 2016년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벼룩시장에서  이 그림을 50달러도 안 되는 금액에 구입했다.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진 이 그림에는 흰 턱수염을 기른 어부가 파이프 담배를 입에  문 채 바다에서 그물을 수선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림의 오른쪽 하단에는  ‘엘리마르(Elimar)’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