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및 뉴스

문재인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김정웅 2025. 3. 22. 00:03

 

짠하기도 하지만 진짜로 기가 막힙니다

1.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문죄인

2. 진짜 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檢搜完剝)"법안을 의결하는 날!
   
   그 장소에서 "문죄인"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다.

   "검수완박"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때 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었다

   국민은 5월 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검수완박" 법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좀 도둑"이었다

* 경호인력 27명에서 65名. (38名 증원 : 141%),
* 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4천만원 인상!​(54%)
*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58%)
*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55%)
* 국외 여비 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81%)
* 민간 진료비 신규 1억2천만원 편성!
*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105%)
* 지원연금 10억3천만원!
* 연금 매월1,390만원(전액 비과세!)

검수완박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법안'을 통과시켰다.​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文犬人은 10억 3천만원을 죽을 때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다.​

* 특히, 양산의 경호인력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이라니요!
  일개 중대 병력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다.
  모든 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충당된다.

🤬오직 양산의 문재인 왕궁을 위하여

3. 세번 째로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보시고 놀라지 마시라!
   이것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발생했다.​

   文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연금을 받는답니다. 
   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원 내야 하는데,
   이것조차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으니...

  어허! 참 대단하지 않나요?
  참으로, 유치찬란하게 이게 뭐냐구요!
  명색이 대통령이란 작자가 세금을 안 낼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소득세법 12조2항 비과세 소득에 끼워놓은 거다.

월 55만원 소득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을 한 자가 月1,400만원 이상을 받으면서,
세금 한푼 안 내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인가?​
도대체, 어느 나라 법안인 거냐?​ 

평등세상 만들겠다고 한 者들이 딱 5년만에
이 지경으로 만들었네요.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먹을 수 있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네요.​

정말 지난 5년, "惑世誣民(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 
의 시기였네요.

🌵말이 나온 김에 한 마디 보태서, 이런 대통령 해봤던 놈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 하고, 도둑질한 양산 가옥을 불태워 없애는 국가적 차원의 

응징을 보여주어야 한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