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 ✴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 萬病을 부르는 것은 冷氣다.- (모셔온 건강 정보)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10.16
노화를 조금이라도 억제하려면... 일본 도쿄 대학교 "노화 연구소"가 도쿄 주변에 사는 65세 이상 인구 5만명을 대상으로 "혼자서 운동한 그룹"과 "운동은 안 해도 남과 어울린 그룹" 중 나중에 누가 덜 늙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나 홀로 운동파의 노쇠 위험이 3배나 더 컸습니다. 운동을 하면 좋지만, 안 해도 남과 어울리며 다닌 사람이 더 튼튼했다는 통계입니다. 어울리면 돌아다니게 되고 왕성한 활동으로 인해 우울증도 없어지고, 활기차게 보입니다. 도쿄 "건강 장수 의료 센터"는 도시에 사는 고령자 2427명을 대상으로 "외출 건수"와 "사회적 교류" 정도를 조사했습니다. 매일 한 번 이상 집 밖을 나서면 "외출족"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만나거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면 "교류족"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4년 후 이들의..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10.02
“신토불이 임산물로 건강 지키세요” 항노화-피부미용 효과 뛰어난 밤, 장 손상 개선하고 간에 좋은대추 치매 예방하는 성분 함유한 곶감… 예부터 차례상 맨 앞자리 올라 산림청, 엄격한 품질 평가 거쳐 ‘케이-포레스트 푸드’ 상표 승인 (출처:동아일보)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09.15
전자레인지 이렇게 무섭다! - 박철효 교수 두 개의 멀쩡한 식물이 있다. 한쪽에 있는 것은 앞으로 전자레인지에 끓인 물을 식혀서 10일 동안 줄 식물이고, 다른쪽은 그냥 가스 불에 끓여서 식힌 물을 줄 것이다. 생수가 아니고 가스 불에 끓인 것이다. 9일 뒤에 다음과 같이 변한다.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을 준 식물은 작살났다. 렌지가 DNA를 파괴시켰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레인지에 물고기 밥을 데워서 주면 금붕어가 죽는다. 여러분이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그 의미는...? 우리 인간의 생체조직들과 뇌조직은 전기적 성질 및 자기적 성질을 띄는 자석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자레인지를 거친 물은 우리 몸의 그러한..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09.14
당뇨를 가지신 분은 꼭 참고하세요... 당뇨병을 갖고 계신 분은 GI지수가 70이상인 식품은 가능한 섭치를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유투브에서)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09.11
☆ 걸음이 날 살린다☆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 보세요. 걷다 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일단 걸어라 ☆ 노쇠는 다리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옛말에 "수노근선..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09.04
독(毒)보다 더 무서운 스트레스(Stress) 캐나다의 한 학자는 실험을 하기 위해 일주일간 평화롭게 놀고 있는 쥐가 있는 곳에 매일 아침 고양이를 지나가게 했습니다. 그런 후 며칠 뒤에 쥐의 위장을 열어보니 위장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심장은 거의 다 망가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몸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흥미로운 실험 중 하나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의 입김을 고무풍선에 담아 이를 냉각시켜 액체로 만들어서 이액체를 주사기로 뽑아 쥐에게 주사 했더니 쥐가 3분 동안 발작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화를 내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지 가히 짐작 할 수 있..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08.27
사소십다(四少十多)로 건강을 지키세요 사소(四少) 1. 소식(少食)- 과식 하지 말고 소식하라. 2. 소언(少言)- 말을 많이 하지말고 경청하라. 3. 소노(少怒)-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마라? 4. 소욕(少慾)-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니 마음을 비우라. 십다(十多) 1. 다동(多動)- 많이 움직여라. 2. 다욕(多浴)-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3. 다설(多泄)- 눈물.콧물.땀.대소변을 잘 배설하라. 4. 다접(多接)-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5. 다소(多笑)- 많이 웃어라. 웃음은 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6. 다망(多忘)- 될수있는 대로 아픈 과거는 빨리 잊어라 7. 다정(多靜)-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그리고 명상을 많이 하라. 8. 다용(多容)-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너그러음을 유지하라..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08.26
마스크 착용에 대한 면역학자와 암전문의사의 충고 - 코로나 방역에 반드시 알아야 할 또 하나의 상식 - -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아브 도오루' 교수와 '오토 워버그' 박사의 충고 - ☆ 정답인지 확신은없지만 답답함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마스크를 지금처럼 상시로 쓰면 오히려 11%의 산소부족으로 인하여 암, 중풍, 치매, 우울증 등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고, 오히려 면역력이 낮아져서 더 중한 병에 걸릴수 있다고 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암전문의사인 '아브 도오' 교수가 경고하고, 또 노벨상 수상자이며 암세포 대사이론의 창시자인 '오토워버그' 박사도 저산소증이 암의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수잔 험프리스' 박사 등 여러 저명한 의사 들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스크 사용을 줄여 주세요. 실내에서 1m의 간격만 둬.. 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202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