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으면 비겁의 때가 끼고, 나눠야 할 때 나누지 않으면 탐욕의 때가 끼고, 놓아야 할 때 놓지 않으면 고통의 때가 끼고, 기뻐할 때 기뻐하지 않으면 슬픔의 때가 끼고, 즐거워 할 때 즐거워 하지 않으면 근심의 때가 끼고,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 인생에 '후회'라는 때가 낍니다. 테레사 수녀가 빵집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굶고 있는데 빵 좀 기부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나 빵집 주인은 적선은 고사하고, "앗, 재수없어. 얼른 꺼져버려!"라며, 테레사수녀에게 모욕을 주었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또 한번 사정했습니다. "남는 빵이 있으면 좀 주시면 안될까요?" 같이 갔던 봉사자가 울컥하며 말했습니다. "수녀님은 굴욕스럽지도 않으세요?"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