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및 뉴스 2688

국민 여러분! "분기탱천(憤氣撐天)"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여러분, 범죄자들을 심판합시다 ! 사법부도 범죄자들을 심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심에서 실형을 받아도 감옥에 넣지 못하고, 10가지 죄목으로 기소된 범인, 재판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조국과 이재명, 이 두 사람은 지금 감옥에 있어야 마땅한데, 전국을 다니며 정권심판을 떠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한동훈이 부동산에서 몇 천억 원을 협잡했습니까? 여배우를 희롱했습니까? 아니면 입시서류를 위조했습니까? 도대체 이런 무법천지 적반하장이 어디 있습니까? 이러고도 선진국 어쩌구 저쩌구... 말이 안됩니다. 우리 한국인들 자존심도 없습니까? 장차 이재명 대통령, 조국 총리 만들어 줄 겁니까? 윤석열 김건희 밉다고, 감정적으로 투표하실 겁니까? 범죄자가 박수 받고 이기는 사회라면, 자식 교육도 필요 없고 거짓말..

시사 및 뉴스 2024.04.03

●일본 대사가 바라 본 대한민국

2010~2012년 사이 주한일본대사였던 무토마사도시(武藤正敏)씨는 작년에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는 책을 썼다. 10년 이상 한국에서 근무한 적이 있고 한국어도 잘 하는 그는 책의 제목과는 달리 우정어린 충고도 담고 있다. 책의 결론에 해당하는 대목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한국인이 斷罪(단죄)한 朴槿惠(박근혜)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싶다. 나는 그가 惡人이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내가 아는 박 전 대통령은 괴로운 인생을 극복하고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다. 돈을 위하여 정치를 하지도, 뇌물이 탐나서 재벌에 접근하지도 않았다. 고독하게 惡弊와 싸우려 하였다. 그가 완강하게 죄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나는 나쁜 짓을 한 게 없다는 신념에서 나온 행동일 것이다. 나는 마음이 아팠다. 이 사람은 ..

시사 및 뉴스 2024.04.03

진검승부는 이제부터다. 국인의힘 승리한다! /方山

위 제목의 선제조건은 우파 애국민 그리고 나라가 좌파독재로 가는 것을 염려하는 모든 국민들은 모든 개인 간 사견을 버리고 자만하지 말고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기호 2번 국민의힘에게 표를 몰아주어야만 한다. 축구를 하든 모든 운동경기에서 자기 편이 좀 실수했다 해서 비난하면 절대 안 된다. 좀 못해도 박수치고 소리 높여 응원가를 불러야 한다. 조작 공작질에 능한 민주당과 조국 패거리들이 180석, 200석을 갖는다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는데 다 김빼기 위한 작전이다. 무슨 넘의 여론조사가 맨날 틀리고 조삼모사식 결과를 여론조사라고 믿을 것도 없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말씀이 승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민주당도 조국당은 그야말로 범죄자의 피신처이고 앞으로도 도둑질만 ..

시사 및 뉴스 2024.04.02

윤항중 예비역 육군소장의 호소문

4. 10. 총선은 제2의 6.25 한국전쟁입니다.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이재명의 붉은혁명과의 전쟁입니다. "멸공!" 존경하는 애국동료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 4월 10일 총선(4.10.)이 20여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4.10. 총선은, 제2의 6.25 한국전쟁입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이재명의 붉은혁명과의 사생결단의 피터지는 전쟁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느냐, 아니면 이나라가 아주 공산화가 되느냐가가 달려있는, 건곤일척의 처절한 체제전쟁입니다. 이재명은 김일성이 전쟁으로 실패하였던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붉은혁명을 통해 공산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붉은혁명은, 이재명이 쓴 책..

시사 및 뉴스 2024.04.02

尹 “의협, 정권퇴진 운운 위협…기득권 카르텔 혁파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의대 정원 증원 등 의료개혁과 관련 대국민담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1 “대한의사협회는 총선에 개입하겠다며 정부를 위협하고 정권 퇴진을 운운하고 있다. 이런 형태는 대통령을 위협하는 게 아니라 국민을 위협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전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장차관 파면’ ‘의사 정원 감축’을 주장했던 대한의사협회를 이같이 비판하며 “이해집단의 저항에 굴복하면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라는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또 “정부와 수십 차례 의사 증원 문제를 논의했는데도 일부 의사들이 정부의 ‘조건 없는 대화’ 제안마저 거부하고 있다”고 의협을 질타했다. ..

시사 및 뉴스 2024.04.01

♧나는 저질을 찍을 수 없다.

- 정재학 전라도시인 칼럼니스트 - 필자는 비록 전라도땅에서 세상물정 모르는 촌로로 산다 하여도 세상의 옳고 그름은 알고 사는 사람이다. 국정원 간첩수사권은 회복되어야 하고, 사기꾼 좋은 일 시키는 검수완박법도 폐지해야 하고, 조폭노조 보호하는 노란봉투법도 없애야 한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고, 무심한 달빛 받으며 평온을 노래하며 살 수 있는지. 나는 그 평범한 행복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어린시절 부모님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어른을 공경하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세월이 지날수록 부모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그렇게 살아야 후회없는 인생이 되는 것을 이제는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다. 입만 ..

시사 및 뉴스 2024.04.01

이재명당이 이기면 “자유.민주.대한민국”은 없어집니다.

국민들이여! 이번 4.10선거가 대한민국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박 전 대통령만 '외과 수술적 타격(surgical strike)'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리면 대한민국은 아무일 없었다는 것처럼 다시 정상적인 헌정(憲政)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한 자가 있었다면, 그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의 '이념적 내전' 상황에 대해 무식한 자였을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지면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념적 내전'을 치르고 있고 휴전선 위에 북한공산집단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임기 중에 쫓겨나면 이는 '혁명적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박근혜 탄핵으로 대통령 자리를 줍다시피 가져간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

시사 및 뉴스 2024.03.30

🎯 세상이 왜 이래? /송학

세상이 말세가 된 건가, 아니면 망조가 든건가? 한 때 '동방예의지국'을 자랑하던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망가질 수 있는 것인가. 아무리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좌파정권 세번을 거친 결과라지만 망가져도 너무 망가졌다. 세상엔 온통 마귀들이 득실 거린다. 지옥불에 인간들이 너무도 많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인지 짐승같은 사탄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잘근잘근 씹어 드신다. 사회 질서가 무참하게 무너져 버렸다. 원칙과 기준도 사라졌다. 정의와 예의는 석기시대 유물이 됐다. 한술 더 떠 도덕과 공경과 효는 박물관에 박제되어 옴짝달싹 못한다. 법치가 파괴되고, 헌법이 조롱 당하고, 규칙과 규정까지 걸레가 됐다. 원흉이 있다. 다반사로 일어나는 사회 충돌을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는 정치인들. 우리사회 잘잘못..

시사 및 뉴스 2024.03.30

공항 안전, 이제 내게 맡기 ‘개’

사족보행 로봇개, 폭발물 탐지 기능 추가해 인천공항서 활동 29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개항 23주년 기념식이열렸다. 이날 인천공항은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했다. 행사에 등장한 로봇개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그 모습을 담고 있다. 29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개항 2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인천공항은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했다.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공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해 여객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여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부터 도입해 운용할 사족보행로봇을 소개했는데 ‘에어봇’과 ‘스타봇’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족보행 로봇이다. 기존의..

시사 및 뉴스 2024.03.29

18세기 네덜란드 지도에 ‘한국해’ 표기… 울릉도-독도도 표시

동북아재단, 독도체험관서 전시 - “동해, 日 아닌 한반도 근해로 인지 당대 서양의 동해 인식 보여줘”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 전시 중인 고지도 중 동해 수역. 네덜란드 지도 출판자 얀 바렌드 엘웨가 제작한 것으로 동해 수역에 프랑스어로 ‘동해 또는 한국해(MER ORIENTALE OU MER DE COREE)’라고 적혀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18세기 서양이 동해를 일본이 아닌 한반도의 근해로 인식한 사실을 보여주는 네덜란드 고지도가 공개됐다. 동북아역사재단은 1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독도체험관에서 네덜란드 지도 출판자이자 서적상인 얀 바렌드 엘웨(1746∼1816)가 제작한 동아시아 지도를 선보인다. 1792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지도에선 한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을 확인할 ..

시사 및 뉴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