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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거리는 무릅관절... 나의 치료경험 소개

김정웅 2019. 10. 20. 10:21


시큰거리는 무릅관절... 나의 치료경험 소개



우리집 의료용 전기메트


나는 최근에 체중이 조금 늘면서 계단을 오르 내릴때 특히 오를때 보다는

내려갈 때에는 오른쪽 무릅이 조금 시큰거려 정형외과를 찾았으나

나이 탓으로... 한의사를 찾아 침과 뜸, 물리치료등으로

치료를 해보았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저가 집에서 한의원에 가면 허리나 어깨등을 따뜻하게 하는 전기메트가

집에 있어서 이를 이용해 하루에 두 서너차례, 한번에 30분~1시간 정도

무릅을 감싸 뜸질를 해주고, 잘 때에도 1시간 타임을 해놓고 잠들곤

했더니 시큰거리는 것이 많이 좋아져서 즘은 계단을 내려갈

때에도 별 불편을 못느끼고 있답니다.


저의 짧은 생각일지 모르지만 제 경험으로는 나이 들어서는 되도록

손발이나 어깨, 무릅등은 차거운 기온에 노출되지 않게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

이렇게 저의 경험담을 소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