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인생을 현역(現役)의사로 지낸 히노하라 박사의 장수 비결
백세 현역의사의 장수비결...“하루 섭취열량 1300kcal로 제한”
일본 '100세 현역의사' 히노하라 박사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평생 현역’ 의사인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박사가
지난 7월 18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둘째 아들 부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도 창조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 인생에 은퇴는 없다. 죽을 때까지 현역으로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100세가 넘어서도 병원에서 진료를
계속하면서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어준 히노하라 박사의
죽음에 일본 사회가 존경 어린 애도를 보냈다.
106세(1911년생)의 나이에 숨진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박사는 백세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돈과 명예가 아닌 ‘삶의 보람’이라는 말을 남겼다. 명예나 부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살아간 히노하라 시게하키는 대중들의 존경을 받았다. 일본에
서양의학을 도입한 1인자로서 의료봉사와 사회봉사를 선행했다.
(출처:네이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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