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00년전 만들어진 '삼층석탑' 보물 됐다
경주 남산 용장계 지곡 제3사지 삼층석탑.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은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만들어진 '경주 남산 용장계 지곡
(茸長溪 池谷) 제3사지 삼층석탑'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1935호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용장계 지곡 제3사지는 경주 남산에 흩어져 있는 절터 150여 개 중 하나로,
석탑은 남산 칠불암 인근의 작은 호수 근처에 서 있다. (연합뉴스 캡쳐)
'문화 . 예술 > 우리 문화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0년전 럭셔리 금동신발 복원 (0) | 2017.04.06 |
---|---|
경주박물관, 5월7일까지 '세계유산 백제展' (0) | 2017.04.05 |
첨성대 탐구 (0) | 2017.03.13 |
기원전 4세기 무렵 유물 군산서 출토 (0) | 2017.03.13 |
친구들과 경주박물관 탐방 (2) (0) | 2017.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