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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목사 와 신부가 골프를 치는데...

[유머]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치는데...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는데,, 신부님이 헛칠 때마다 혼잣말로 "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 했다. 참다못한 목사가 한마디 했다. "성직자라는 분이 그럴 수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못된 욕은 하지 마세요!" 하고 신부를 나무랬다. 그러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또 헛치게 되자 자기도 모르게 또... "띠발, 돗가티 안 맞네!"라고 욕지거리가 나왔다. 목사가 이번에는 정색하고 신부에게 경고하며, 두 번 다시 그런 욕을 한다면 하나님께 벼락을 내리도록 기도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그런데도 골프공이 연못에 빠지자 역시나 신부는 또다시... "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고 욕을 해버렸다. 그러자 목사가 무릎을 끓고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성직자라..

좋은 글 2020.03.25

우리 아버지 1만 달러에 팝니다?

?우리 아버지 1만 달러에 팝니다? 미국에서 얼마 전에 신문에 이런 광고가 실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용인 즉! 우리 아버지가 수년 전부터 중풍과 치매로 병석에 누워 계십니다. ''그동안 밥도 먹여 드리고 대소변도 받아냈는데,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이제는 지쳐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생각끝에 아버지를 팔려고 결심하고는 광고를 내었으니 ''1만 달러에 아버지를 사갈 사람이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요.'' 그 광고가 나가자 광고를 본 많은 사람들은 경악 하며 불효자를 욕했습니다 그런데 광고주에게 젊은 남자로 부터 자기가 그 아버님을 사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광고낸 분은 그 젊은이에게 환자를 돌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돈을 받으며 아버님을 간병 하는것이 아니라 중풍과 치매에 걸린 아버..

좋은 글 2020.03.23

삼성 이건희 회장의 편지

삼성 이건희 회장의 편지 이건희 회장 내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o.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 검진을 받아 보고, o.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o. 괴로운 일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o.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게나! ​o. 돈과 권력이 있다 해도 교만하지 말고, o.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 것에 만족을 알며, o.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할 줄 알며. o.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게나. ​o. 3천 원짜리 옷 가치는 영수증이 증명해 주고, o. 3천만 원짜리 자가용은 수표가 증명해 주고, o. 5억 짜리 집은 집문서가 증명해 주는데, o. 사람의 가치는 무엇이 증명해 주는지 알고 있는가? o. 바로, 건강한 몸이라네! o. ..

좋은 글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