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6일 오늘은 저물어가는 2015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동기회사무실에서 또 수담도 함께 할수가 있어서 참 즐거웠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여럿 있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기에 기회가 되면 자주 만기로 마음을 다져 .. 일반게시판 2015.12.26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 가인포 펜션에서 바라 본 2011년도 일출 )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이제사 뒤늦게 많은 부족함과 두려움을 무릅쓰고 나의 블로그를 새롭게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인들과 만남의 장소가 되고, 쉼터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또 우정도 더욱 돈독히 할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 일반게시판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