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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 다무스가 400년 전 남긴 '2024년 예언'

김정웅 2024. 1. 31. 00:49

 

노스트라 다무스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 다무스"가, 400백년전 점친
2024년 예언(豫言)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시간으로 지난 2일,뉴욕 포스트 등 외신(外信)에 따르면,
"노스트라 다무스"는 1555년에 쓴 예언집 에서, 2024년에 대해
"최악의 한해"가 될것이라고,기록 예언 되어있다.

16세기 프랑스 출신의, "노스트라 다무스"는 앞서,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부상, "911테러", "코로나19",
등을 예언(豫言) 한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기상이변으로, 기후 위기가 찾아 올것이라 예측했는데, 
실제로 2023년은 기상 이변으로 12만5000년 만에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 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스트라 다무스" 예언집(豫言集)에서 2024년은 
기상 이변과 "전쟁"으로 언급 했습니다.

먼저 기상이변(氣象異變)이 악화해 기후 위기, 전염병 등이 찾아 올것이라며, 
그는 "메마른 땅은, 더 메말라 가고, 큰 홍수가 일어 날것 이라면서 "전염병이 
창궐(猖獗)해 매우 심각한 기근(飢饉)이 닥칠것"이라고 썼습니다,

뉴욕 포스트는 "이 예언은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에서 발생한 
규묘 7.6지진과 지진의 영향으로 발생한 지진 해일(海溢)로 해석 될수 있다"며 
2024년이 막 시작한 시점에서 예언이 실현 되었다고" 설명 했습니다.

또 전투와 해전을 예측한 "노스트라 다무스"는 "붉은 적국(敵國)이 
두려움에 창백(蒼白)해 진다.

"대양을 공포에 떨게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 포스트는 "붉은 적국은" 중국과 그들의 붉은 
국기를 상징하며,

중국과 대만이 바다를 사이에 두고 긴장(緊張)상황에 있다는 
점을 강조(强調)했습니다.

이 밖에도, "노스트라 다무스"는, 2024년 새로운 교황 탄생 ,
찰스 3세와, 왕비의 퇴위(退位)등을 예언 했습니다. 

오늘날의, 지구촌(地球村)은 전쟁터로 물들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곳곳에 전쟁 중에 휴전이나 종전 보다, 확전 우려로 심화되고,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위기감이 감도는 나라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의 오늘이 어떻게 변화 될지 예측불허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생 지락(餘生之樂)"이라 했습니다.


 

우리 남은 인생 건강을 지키며 즐겁게 사는 것, 더 이상의 무엇이 있겠습니까.

오늘도 주어진 하루, 어제보다 더 좋은 오늘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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