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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메시'의 연봉을 뛰어 넘었다.

김정웅 2023. 12. 12. 00:13

오타니 선수

 

일본 국적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야구 선수. 포지션은 선발 투수 겸 

지명타자로 투타겸업을 하고 있는 선수다.

LA 다저스팀의 투수인 일본 국적의 오타니(29세)는 2023시즌 10승 5패로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으며, 타자로서는 497타수 151안타로 
타율 0.304이고, 홈런 44에 95타점을 기록하였다.

특히 단일시즌 10승 이상, 4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오타니가 유일하다.

그는 10년간 7억달러(한화 약 9,200억원)로 월 77억 원이며, 1초당 
2,970원을 받는다. 이는 스포츠 선수중 가장 높은 액수다.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