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가는 마음'은 박목월 시인의 시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이를 저와 동문 후배이신
서예가 한돌 노융성 화백께서 본인의 한돌체로 써서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라"는
인사와 함께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이렇게 조심스럽게 올렸습니다.
(사진을 한 번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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