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물학자가 나팔꽃 봉오리에 24시간 빛을 비추어 보았다.
그런데 꽃이 피지 않았다 무엇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나팔꽃에게 부족했던 것은 바로 어둠이다.
나팔꽃이 피려면 아침 햇살을 받기 전에 밤의 냉기와 어둠에
휩싸이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매화는 춘설을 맞아야 피고 사람도 갈고 닦아야
제 구실을 할 수 있다.
위대한 영웅 대부분은 고통속에서 성장 한다. 큰 인물을
만들기 위하여 시련을 주는 것이다.
고통과 고뇌를 모르고 성공한 사람은 한 번 넘어지면 일어나기
어렵지만 고통을 맛보며 자란 사람은 다시 일어 설수 있다.
양지에서 자란 나무는 비바람 치면 넘어지기 쉬우나 바위틈에서
힘들게 자란 나무는 비바람이 쳐도 넘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나무가 되고 싶은가? 세상 이치가 양이 되다
음이 되는것이 섭리다.
우리가 살면서 낮만 있고 밤이 없다면 어떻게 살겠는가?
고통을 인생수업으로 생각하라.
긍정적 사고는 발전하는 단추가 된다. 지금 힘들어도
곧 지나갈테니 매일 힘찬 하루를 열자.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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