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경남 양산 통도사 전경.
경남 양산 통도사가 사실상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이코모스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은 것이다.
문화재청은 "이코모스가 한국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7개 사찰 중 통도사, 부석사, 법주사, 대흥사
등 4개 사찰에 대해 등재 권고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일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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