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만 나가면 생각나는 그 맛" 강경화 외교부장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수행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야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강경화 장관이 노트북 파우치로 보이는 가방과 함께
신라면과 나무젓가락을 들고 멋쩍은 듯한 웃음을 짓고 있다.
(조선닷컴 캡쳐)
'일반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둔치도 생태공원내 농경문화 민속촌 만든다 (0) | 2017.07.01 |
---|---|
美남부 최초 '평화의 소녀상' 세웠다 (0) | 2017.07.01 |
문 대통령,백악관 방명록에 '우리 국호' 잘못 적어 (0) | 2017.06.30 |
한국 찾은 '흥남철수 영웅' 포니 대령 후손 (0) | 2017.06.30 |
까불지마라 vs 웃기지마라의 대결 (0) | 2017.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