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 녹아 더 유명해진 관광지 기후변화가 불러온 아이러니
남미 페루 안데스산맥에 있는 비니쿤카의 모습. 비니쿤카(vinicunca)는
'무지개 산'이라는 뜻으로, 오랜 시간 봉우리를 덮고 있던 빙하가
녹으면서 모습이 드러나 인기 여행지가 됐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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