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찰스 3세 시대’가 공식 개막했다.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는 6일
(현지 시각) 영국 런던 중심가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치르고,
영국과 14개 영(英)연방 왕국의 군주로 등극했음을 공식 선포했다.
(조선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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