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루를 쥐고도 쓰지 못하면 반드시
적에게 당한다.
국민은 윤대통령을 경제를 살려 달라고
뽑은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나라를 공산화하여 북한에
넘기려는 주사파 빨갱이를 척결해
달라고 뽑은 것입니다.
빨갱이를 국민으로 생각하면 순진하고 큰 오산입니다.
저들은 신분만 이 나라 국민이지 사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대한민국의 주적 집단입니다.
저들은 나라의 적으로 도려내 없앨 암적 존재로 대화와
화합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처단해 이땅에서
씨를 말려야 할 집단입니다.
윤은 문제인이 적폐 청산했던 것 처럼 빨갱이 청산만 하면
나라의 경제, 안보, 교육, 모든 문제는 저절로 회복되고
제 2의 국가 재건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받은 글)
'시사 및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재학 칼럼] 대통령님, 국풍(國風)을 새롭게 하소서 (0) | 2023.03.07 |
---|---|
한국형 전투기 KF-21, 국산 AESA 레이다 장착하고 첫 비행 (0) | 2023.03.05 |
종북 주사파 척결 선언문 (0) | 2023.03.04 |
우파국민의 형성과정과 태극기 시위의 역사적 의미 (0) | 2023.03.03 |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0) | 202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