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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 조국을 구원하소서! / 김동길 교수

김정웅 2020. 9. 19. 07:59

김동길 교수

하나님! 우리 조국을 구원하소서! - 김동길 교수

시원하다 못해 뼛속까지 시린
김동길 박사의 애국 발언입니다.
혼자 읽기 정말 아까운 내용이어서 올립니다.

​제목: 김동길 교수의 말씀

정말로 모든 것이 다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면 
그것은 너무도 무리한 요구일 것입니다.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나는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제35대 대통령 존-에프 케네디의 ​
"Ask not what your country,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말이 기억납니다.

"아~ 5.16. 신의 은총이 이 땅에 내린 날"

위대한 박정희의 등장에 최대 피해자라고 자처 하는 
60년 전통 야당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는 좌파들은 
사실 피해자가 아니라 수혜자 이기는 마찬가지 이다.

​왜냐 하면,

박정희가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자!
싸우면서 건설하자고 당시 국민들과 피와 땀을 흘릴때,

당시 야당 정치인, 좌파들은 박정희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 발목잡기에 혈안이었으니까?

​아무것도 한 일도 없이 그들도 뒤로는 역시 부자가 
되었지 않는가?

​박정희가 공업정책을 세우면,
농업정책이 우선이라고 거품을 물었고,

​고속도를 닦는 현장에 당시 김대중은 땅바닥에 들어 누워 
발광을 한 것은 당시 신문보도, 사진으로도 남아 있지 않은가?

​그때의 야당 정치인들과 오늘 박정희의 딸 박근혜 정부의 
3년여 동안 반대와 발목잡기에 혈안인 야당과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독자들 중에 누가 한 번 대답 좀 해보시라!

위대한 박정희는 당시 오늘과 같은 반대를 제 2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유신을 일으켜 기여코 한강의 기적을 창출케 했다.

정말로 위대하고, 또 위대했다.
이런 말은 글이나 쓰고, 말이나 해서 먹고 사는 이 나라 언론인, 
평론가, 정치인들은 공개적으로 못하는 말이다.

우리 같은 쫄장부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혹자는 박정희를 공과를 따져가면서 평을 한다!
혹자는 박정희가 민주 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악평을 한다.

​정말 구상유취 같은 소리들을 하고 있다.
박정희는 우리 민족 5천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박정희가 민주 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비록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 만은 바로 하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먹는 것을 해결해주고,
오늘 세계에서 10번째로 잘 살게 해주고,
세계 5대 첨단공업국,
6대 무역강국,

​한국인의 자존심을 세워준 위대한 박정희를 ​욕하는 자들은 
인면 수심의 동물 같은 자들이다.

​위대한 박정희는 모든 것을 혼자 질머지고 저승세계로 갔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너희들은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완벽한 인간이길래
입만 열면 민주주의를 찾냐?
도대체 너희들의 민주주의는 뭐냐?
너희들 좌파 정권 10년 동안 무얼 했냐?

​"군사(軍事) 쿠테타가 필요(必要)한 사태(事態)"
현직 대학교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 북에 "반세기전 했던 ​​군사 쿠데타가 다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자유당 이래로 관행화된 언론, 대학, 야당들의 무책임이 
극에 달해 군사 쿠데타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이어 "50년 전 군사 쿠데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반세기전 정치부패와 민생파탄에 빠진 조국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군사쿠데타를 선택했고,

​이후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달성했던 자랑스런 국군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국을 구할 애국군인들이 다시 한 번 나설 때"라고 말했다.

​"비상계엄과 국회해산이냐 아니면 처참한 종말이냐 
오직 둘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은 쿠데타를 한 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한 번
더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며
"지금은 1997년 국제금융위기 때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쿠데타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한다 뜻"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1992년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저서로는 < 국가경영: 국가개조의 리더십>,
<한국정치와 현대 정치학> 등이 있다.

​"첨언하는 말" 이런 생각을
하봉규 교수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는것을 들었다.
 
종북세력이 이렇게 난동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법적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서 
국민의 자유의사 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세력은 전부 잡아서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도 좋고, 언론도 좋지마는
헌법을 부정하고 국법 질서를 부정하는 종북세력은
이 나라에는 필요 없는 인종들이다.

​자기 개인의 출세욕, 무리들의 출세욕 때문에
국가를 망치는 세력들은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자유가 좋고, 언론의 자유도 좋다.
그것이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된다.

​국가의 안녕질서와 국민의 권익을 위해서
국권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척결할 때가 왔다.

​이것을 그냥 두면 개미 구멍으로
방천이 무너지듯 국가가 위험해진다.

​설마 하지마라, 설마가 사람 잡는다.

​나라가 상처를 받으면 우리 민족이 100년~200년이 
걸려도 회복하기 힘든다.

​세계의 역사를 보라.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 만에 나라를 찾았는가.
국정원은 더 강해져야 한다.
이스라엘 에는 유명한 정보기관 <모사드>가 있다.

​이 <모사드>가 있기 때문에
아랍제국의 협박과 압력 속에서 건장히 살아간다.
이스라엘 국민은 <모사드>가 있어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간다.

​조국을 위해서 궐기하자.
이 혼란한 나라를 구해야 한다.
군사 쿠테타가 오기 전에 우리나라를 재건하고 구해야 한다.

​종북세력 제거하고 조국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는 것도 애국자다.

​장성택이 처럼 육신을 벌집을 만들고 재가 되어 날아가고 싶은 
사람은 종북을 하라. 차라리 종북의 본거지로 가라.

​잠에서 깨어라.
기지개를 켜라.
내일이면 늦다.
오늘부터 하자.

​국민들이여!
조국을 구하고 민족을 구하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좌파들이 박 대통령을
헐뜯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며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것을 보니,

​혈육의 정까지도 냉정하게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청렴결백하고 사리사욕이 없는 이 나라에 진정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

​"보릿고개 굶주림은 박정희 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때 없어졌다." -

-김동길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