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로 서서 양팔 버려보세요, 30초 버티면 근육 나이 20대
호서대 물리치료학과 김기송 교수는 “근육량과 근육의 질을 대변하는 유연성을
간접적으로 보는 지표”라며 자신의 근육 상태를 간단히 체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발로 서서 양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기’는 하체 근육과 균형 감각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눈을 감고 한 발로 버티다 균형이 깨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면 된다.
나이 기준보다 못 미치면 역시 근육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은 것이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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