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 생전에 이문걸 시인이 헌정한 시를 한돌 노융성
작가님이 한돌체로 쓴 작품입니다.
노융성 작가님은 저와 대학 동문으로 새해아침에 본 작품을
저에게 보내와 이렇게 올려 보았습니다
노융성 작가님은 서예 부분에서 독창적인 한돌체를
완성 하셨을 뿐만아니라 그림과 사진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분 이랍니다.
우리집에 걸려있는 한돌 노융성 작가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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