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하는 후회 5가지’
호주의 말기 암 환자 완화의료 전문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임종을 앞두고
12주 동안 암환자에게서 들은 이야기 중 공통적인 것만 뽑아 쓴 책
‘죽기 전에 하는 후회 5가지’입니다.
1.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한 삶을 사는 용기가 필요했다.
2. 그렇게 너무 열심히 살 필요는 없었다.
3.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했다.
4. 친구들과 좀 더 자주 만났어야 했다.
5. 내 자신이 좀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했어야 했다.
(조선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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