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 6명이 교대역에서 만나 동해선을 타고 일광 '정희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을 보내느라 가까이에 있는
포구나무숲에서 친구들과 시원하게 땀을 식힐 수 있었으며. 우리가 예약한
정희식당은 특이 하게도 주인아주머니 혼자서 예약손님만 받아
어제는 친구 6명이 교대역에서 만나 동해선을 타고 일광 '정희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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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나무숲에서 친구들과 시원하게 땀을 식힐 수 있었으며. 우리가 예약한
정희식당은 특이 하게도 주인아주머니 혼자서 예약손님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