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5명의 고교 동기생 친구들이 오전 10시에 만나 성지곡수원지의 7부능선을
돌아 내려와 점심을 먹고 다시 부산시민공원을 산책하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3시가
넘었다. 점심시간 1시간을 빼더라도 무려 4시간을 족히 걸었으니 오늘 운동은 충분
함을 넘어 과한 것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 정도지만 그래도 마치 큰 일이라도 한 것
처럼
오늘은 25명의 고교 동기생 친구들이 오전 10시에 만나 성지곡수원지의 7부능선을
돌아 내려와 점심을 먹고 다시 부산시민공원을 산책하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3시가
넘었다. 점심시간 1시간을 빼더라도 무려 4시간을 족히 걸었으니 오늘 운동은 충분
함을 넘어 과한 것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 정도지만 그래도 마치 큰 일이라도 한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