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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사업가 "빌 게이츠"

김정웅 2018. 2. 15. 11:14


자선사업가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로서
미국내 최대 자선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빌게이츠의 아내 멜린다 게이츠는 "기부활동을 한 18년 동안이
결혼생활의 대부분이라며, 이것이 우리 삶이기 때문에
기부활동을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빌 게이츠는 작년 48억 달러(약 5조2천억 원)를 기부해
2위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부부의
기부액(20억 달러)에 비해 2배에 달했다고 하며,


빌 게이츠는 미국이 해외투자를 축소하면 다른 나라
국민이 죽고 미국인들이 더 가난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들과 계속 대화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