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남해군 상징조형물 공모…"마지막 울림"선정

김정웅 2018. 1. 22. 11:10


                                   

남해군 상징조형물 공모…"마지막 울림" 선정


경남 남해군이 군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작품 '마지막 울림'(투시도)을

1순위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지막 울림"은 ㈜이상이 출품한 작품으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모습을

독창적인 형태로 제시한 것이다.    


상징조형물 건립은 군은 도비 7500만 원을 포함 총 사업비 3억 5500만 원을

들여 남해읍 우회도로 입구에 높이 10m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출처: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