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수퍼문 뜬다 - "보통 보름달보다 30% 밝아"
다가오는 새해 첫날 밤 '슈퍼문'(supermoon)이 뜬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내년 첫 슈퍼문은
1월 1일에 뜰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말한다.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14%가량 더 크고 30%정도 더 밝다고 나사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캡쳐)
보름달
미국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 위로 떠오른 슈퍼문
미얀마 네피도의 우파타산티 탑(塔) 비추는 슈퍼문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의 알모도바르 성 뒤로 뜨 오른 수퍼문
시에라 네바다국립공원의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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