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포쉼터

위대한 우리의 문화유산, "추석"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우리 민족은 세계 여느 민족에서도 찾아보기 드물게 사시사철 절기마다 독특한 풍속을 형성하였다. 절기의 풍속을 형성하고 후대에 전하며, 그 과정에서 대동단결하고 정서적 순화를 꾀하는 슬기와 지혜를 함께 ..

♡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 더도 덜도 말고 팔월한가위 만 같아라!!!

남해군, 17일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 개최 아름다운 가을 바다풍광을 즐길 수 있는 '남해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이 오는 17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에서 설천면 노량간 해안도로 구간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이 자전거타기축제는 남해군의 해안 일주..

수녀가 전기톱을 든 까닭은? 허리케인 '어마'가 할퀴고 지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한 수녀가 12일(현지시간) 전기톱을 들고 길거리에 쓰러진 나무들을 치우고 있다 전기톱을 들고 허리케인 피해복구에 땀흘리는 이 수녀는 마이애미 남서부 콜먼 F.캐럴 대주교 고등학교의 교장..

'김치 담그기' 무형문화재 된다 문화재청 "韓 정체성 깃든 문화" '김치 담그기〈사진〉'가 무형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한국인의 정체성이 깃든 공동체 음식 문화 '김치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고도의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기보다..

오이소박이 레시피 9월에 가장 맛있다! 가을철 입맛 돋우는 초간단 오이소박이 만들기 1. 오이는(5개기준) 썰지않고 통째로 칼집을 십자로 넣어준다. 2. 물 3컵에,소금1/2컵을 넣어 소금물을 끓인다 3. 칼집을 내 놓은 오이에 뜨거운 소금물에 담아 절인다. 4. 무우는 오이 안에 들어갈 정도로..

오늘은 동창생 만나는 날 오늘은 친구 7명이 범일동 옛 부산은행 본점 뒷편에 있는 "참숯골"에서 점심을 함께하는 날이다. 고등학교 동기생들이 한달에 한번꼴로 가나다 순으로 돌아가면서 점심을 사는데, 나는 이 날이 그렇게 기달려질 수가 없다. 다른 여러 모임에서도 매월 정기적으로..

대파김치 레시피 9월이 딱 제철! 아삭하고 시원한 초간단 대파김치 만들어 잡수세요... 1. 대파는 흰색 부분만 잘라 준비한다. 2. 멸치액젓 반컵을 뿌려 20~30분간 절여둔다. 3. 양념 만들기 배 : 1/2개 간것 양파 : 1개 간것 고추가루 : 2/3 컵 다진마늘 : 1 스푼 설탕 : 1 스푼 매실청 : 5 스푼 새우..

오늘 나의 쇼핑 오늘 모처럼 연산동에서 모임을 하고 운동도 할겸해서 거제역까지 걸어가 부산법원 건너편에 있는 칸투칸매장에서 사진과 똑 같은 '트레킹화'와 가을철에 운동하면서 입을려고 캐쥬얼한 '티셔스' 하나씩을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구입품목에 대한 관련정보를 사전에 파악..

지난 17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청사포 해안에 설치된 다릿돌전망대에서 시민들이 바다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해운대 12경의 하나인 청사포에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전망대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