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규모로 계획이 되어 어제 창립총회가 열렸다. 풀뿌리같은 광화문운동으로 그치지 않고 여론 주도력을 가진 국내 최고의 학자와 교수로 구성된 국가 네트워크를 개혁할 두뇌역할이다. 12개 주요 분과내에 각각 10개 포럼들을 가진 총120개의 포럼으로 구성되는 방대한 지식인 그룹이다. 소속된 수천명의 교수 학자들이 활동을 한다 여기에서 생성되는 보고서들은 윤대통령 에게도 민간자문기구 자격으로 매달 전달 될 예정이라고 한다. 어렵게 당선된 윤대통령을 도와서 무너진 국가를 세우고 자유통일을 위한 지지대를 형성해야 할 어려운 시점이다. 국회는 현재 엉망이고 이러면 대통령의 국가경영 계획과 아젠다 추진력이 다 상실된다 자유우파 지식인들이 제대로 활동하고 나서서 대통령의 통치를 도와야할 때 이다. 정현미 이화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