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3

이죄명의 공포 /김홍신

이재명 "재벌해체하고 전국민에게 토지 배당",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올까?? 의문스럽다. 정말 무섭다! 이젠 드러 내 놓고 공산,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선언을 !!! 거기다가 "미군은 점령군이니 철수" 해야 하고 "사드(THAAD)는 우리나라에 유익이 없으니 철회 해야 한다"는 대국민 및 중국 기자와의 회견에서 분명히 밝혔으니... 그럼 북한군은 지체 말고 밀고 내려와라! 이것 아닐까? 싶다. 이런데도 표를 주겠다는 국민들이 정말 있을까? 누굴까? 있다면 도대체 어떤 인간들일까? 정말 소름이 끼칠 일이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가 무섭다. 정말 무섭다. - 김홍신 작가 -

조선왕조실록 야사...세종대왕과 에너지 넘친 임금님들

조선 역대 임금 중 재위 기간 52년에 82세에 생을 마감한 21대 영조 임금을 제외한 대부분의 임금님들은 수명이 그리 길지 않았다. 몇백 년 전의 짧은 평균수명도 무관하지 않지만, 과중한 업무와 기름진 음식 과다 섭취와 운동부족, 의료수준 낙후, 또 여러 명의 부인에게 잦은 출입은 수명도 재촉하지 않았을까 한 생각이 든다. 고종황제가 행차를 하다가 땀을 뻘뻘 흘리며 테니스 라켓을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보고, "어찌 저런 일을 하인들에게 시키지 않고 귀빈들이 하느냐?"고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이 황제의 탄식은 당시엔 운동의 필요성을 전혀 모르고 한 이야기임이 틀림이 없다. 요즘이라면 만사를 제치고 열심히 운동을 먼저 하시지 않았을까? 조선 3대 태종(1367~1422, ..

일반게시판 00:07:57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