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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직 내의 민노총, '경찰직장협의회'

'경찰의 난'이다. 그리고 배후에는 주사파 민노총이 있다. 지금 경찰 조직은 공수처와 공조하지만 공수처보다 강경하다. 국수본은 내란을 기정사실화하고 법절차 따위는 제쳐놓은 채 '수사 아닌 작전을 펼치고'  있다.대통령을 지키도록 법에 규정된 101, 202경비단은 항명했다. 관저에서 경찰  특공대는 공수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호처와 피를 부르는 몸싸움을 했다. 한남동에서 민노총 애들이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거할 때도 경찰이 알아서 길을 터줬다.  자기네 편인 의경이 민노총한테 죽도록 두들겨 맞았는데 그냥 방치했다. 왜일까? 지금 경찰들의 실질적 지휘부는 공식라인이 아닌 라는  이다. 경찰직협은 경찰 내의 노조조직이다. 그게  두르고 있다. 그들은 주사파 본대인 민노총과 깊이 교감하고 있다. 3만명이 회원..

시사 및 뉴스 2025.01.07

♣︎한국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 행인들은 마을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혜'보다 신발의 수명이 짧았으나  ..

시사 및 뉴스 2025.01.07

[석동현 변호사] 국내외 각 언론과 방송ㆍ통신 기자 및 패널 여러분께

기자 여러분 ,그리고 패널 여러분, 지금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공수처라는 괴물조직이  야당과 민노총등 동조세력을 업고서 벌이고 있는 광기적인 사태는 그 절차와 내용 모두  불법 무효였다는 것을 머지않은 장래에 반드시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상황을 분명하고 똑바로 인식해 주시고 오판 하지 말아주십시오. 윤대통령이 심야에 선포했던 비상계엄은 국회의 해제 요구에 따라 다음날 해도 뜨기전에  끝났습니다. 그 이후 국회는 단 하루, 단 한번의 조사청문과정도 없이 곧바로 내란죄로  단정짓고 (그러고서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시작되자 탄핵 사유 중에 내란죄를  빼겠다고 합니다) 윤대통령을 탄핵소추 하였고,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ㆍ경찰ㆍ공수처는  마치 시작총성이라도 난듯, 상호 조율도 없이 경쟁적으로, 대통령..

시사 및 뉴스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