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어디에서고 찾아 내려 옵니다.
세월의 시간만큼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산이나 들판도 물들이고 도심 깊숙한 곳까지
물들이고 있습니다.
한돌 노융성 작가님께서 촬영해 보내 주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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