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한 사진속의 남자 주인공
'수병과 간호사의 종전 키스' 여주인공 별세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기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진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사진)의 여주인공 그레타 짐머 프리드먼이 지난 8일(현지시간) 92세의 일기로
버니지아주 리치몬드의 한 병원에서 폐렴 등 합병증으로 숨졌다. 프리드먼은 일본이
항복을 선언한 1945년 8월 14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각각 해군과 간호사 복장을 한
남성과 여성이 끌어안고 키스하는 모습의 사진 속 여주인공.
(연합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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