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손가방에 "부산은 준비됐다
(BUSAN IS READY)"라고 적힌 키링이 달려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베트남을 방문하는 김건희 여사의 손가방에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라고 적힌 키링이
달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19일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하기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 여사가 전용기에 오를 때 왼손에 들려있던 손가방
손잡이에는 "BUSAN IS READY"라고 적힌 키링이 달려있었다.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는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개최
예정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부산시가 만든 구호이다.
(출처: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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