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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評..."進步政權의 終末樣態"

김정웅 2023. 4. 17. 00:05

全羅道 特有의 情緖로 본 進步政權의 終末樣態를 살펴본다!!

 

 

高麗태조 王建은 그가 남긴 "訓要十條"(훈요십조)의 第8條에서 

"車峴(차령산맥) 以南 公州江(금강)밖의 山形(산형)지세가 모두 本州(본주)를 
배역해 인심 또한 그러하니 저 아랫녘의 군민이 조정에 참여해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어지럽히거나 원한을 품고 반역을 감행할 것이다.

또한 간교한 말을 하며 권세를 잡고 정사를 문란하게 해 재변을 일으킬 자가 

있을 지니, 비록 양민이라도 벼슬자리에 있어 용사(用使)하지 

못하게 하라" 하였으며,

조선 건국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그가 말한 팔도인심(八道人心) 에서 전라도

인심을 두고 "고총무호(古塚舞狐 : 오래된 무덤 앞에서 

춤추는 여우)"라고 말했다.

나라의 최고통치자 왕건과 조선 초기의 최고 지식인 정도전이 
전라도를 두고 그렇게 말을 한 까닭은 무엇일까? 

왕건도 전라도 (나주)덕분에 나라를 세웠고, 정도전도 귀양살이를 했을 때 
전라도 사람의 신세를 진 적이 있었던 사람이다.

그렇던 그들이 한결같이 전라도를 두고 배신, 간교, 교활, 야비 등 인간으로서는 
치를 떨 그런 가치를 매도하고 멀리하라 했겠는가?

대저 생명을 내는 땅은 그 터전이 자리잡은 바 지세의 흐름에 따른 
특유의 氣運(기운)이 있게 마련이다.

사막이 그렇고, 늪지대가 생겨난 이치와 같다. 따라서 그런 땅의 기운을 받고 
자란 목숨들은 어쩔 수 없이 기질도 따라가게 마련이다.

사막에서 사는 전갈도 그렇게 살고, 늡지대의 지렁이와 도룡뇽도

렇게 밖에 살 수 없어 그렇게 산다.

왕건의 훈요십조에서 언급한 배역(背逆)하는 지형지세 탓으로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여순 반란사건이나 빨치산 사건, 그리고 1980년에 일어난 
오십팔 광주사태 또한 우연의 일치로 돌리기에는 석연치 
않은 함수관계가 있다 할 것이다.

배신과 간교와 교활과 야비!

지금 전라도 정권의 남은 시한은 1년 반 정도이다. 여러 역사의 대목에서 
보듯 아마 내년 이때 쯤이면 전라도 정권 내부에서 서로 고자질 하고 
내부 고발자들에 의해 마지막 6개월은 급전직하로 분열되고 
갈라져서 전대미문의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전라도 정권은 절대로 전라도 그들 때문에 망할 것이다. 힘차게 돌던 

팽이는 쓰러지기 직전에 중심을 잡는 듯 보이게 된다.

대저 새로운 신천지가 개벽의 새 기운을 펼칠 때는 반드시 
대혼란(Chaos)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지금 정치판이 보여주고 있는 일반상식으로는 도저히 보아 줄 수 없는 
일들이 그 장면을 연출해 내고 있다.

그 무대에서 왕왕거리며 날고 있는 부나비같은 꼭두각시들은 제 죽음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설쳐대고 있다.

불쌍한 자들이다. 아무쪼록 지금의 정치판에서 천지분간도 못하고 
기고만장하는 듯 보이는 "어쩌면 불쌍한~" 면면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지난 날의 질곡된 역사에서 호된 값의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그런 창맹들은 
어떤 댓가를 치루어도 할 말이 없다 할 것이다. 

오즉햇으면 김정일의 유언에 전라도는 적화통일 되면 
씨를 말려라 햇을까......

 

 

(출처: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