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족 로봇개 두 마리가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을 이리저리 다니며 행동이
이상한 사람의 접근을 살펴보고 있었다. 이 로봇개는 용산공원
시범개방에 맞춰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 용산공원이 오늘부터 열흘간 시범개방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11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시민들이 군악대의
환영행사를 받으며 첫걸음을 내딛었다.
(동아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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