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에 감사하고 삽시다"
o. 눈이 보인다.
o. 귀가 즐겁다.
o. 몸이 움직인다.
o. 기분도 괜찮다.
o. 고맙다.
o. 인생은 참 아름답다.”
저는 이 기도를 들을 때마다
제 몸에 한없는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뜨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내 발로 이렇게 대지를 버티고 서있는 것만
으로도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생활을 어느 한 순간도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발이 제일 고생하니까
저는 아침에 제 발을 주무르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o. “수고했다"
o. "고맙다"
o. "조심할게"
o. "잘 부탁해”
저는 정말 진심을 담아서 발을 주무르면서
내 발에게 부탁을 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 몸에도 감사를 드려야 되겠지요?
(모셔온 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0) | 2020.10.25 |
---|---|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 이건희 회장이 남긴 말 (0) | 2020.10.25 |
[김형석 칼럼] 불행한 남북관계…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0) | 2020.10.23 |
?사랑의 거짓말 (0) | 2020.10.21 |
♣다름과 틀림♣ (0) | 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