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순에 내려와 모종과 씨를 뿌려 놓고 가서, 6월 15일 내려 와 보니
그동안 비 덕분인지 채소들이 이렇게 제법 잘 자라고 있네요...
그래서 부산 집에 갈 때에는 한 보따리 가져다 이웃과 나누워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도 좋고 땀 흘린 보람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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