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부산에서 고교동문 선후배들과 소주를 한잔 하면서 각기 다른
소주병 3개를 차례로 세워두고 찰영해 "고향은 언제나 원초적
힘을 불어넣어 준다"고 지난 8월3일 자기 페이스북에
이렇게 올렸다고 하네요..
"대선 진로 딱 좋은데이"
당시 조국의 마음을 헤아려 봄직한 사진이라 판단 됩니다.
(출처: 신의한수)
'시사 및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 'RCEP' 타결 (0) | 2019.11.05 |
|---|---|
| 美역사학자 “IOC가 도쿄올림픽서 욱일기 금지하라” (0) | 2019.11.04 |
| 워싱턴 비판기류 마주한 주미대사, 대미외교 ‘새 접근법’ 강조 (0) | 2019.11.01 |
| 이해찬, '조국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국민께 매우 송구" (0) | 2019.10.30 |
| 정부, 사실상 ‘WTO 개도국 지위’ 포기…“특혜 주장 않기로” (0) | 201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