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온 뒤라 그런지 날씨가 너무나 맑고 포근하다. 음력으로는 4월16일,
간만의 차가 크서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8 물이 되는 날이라
아내와 함께 운동도 할겸해서 가인포 앞 갯바위에
신발을 단단이 신고 바래하러 나가 보았다.
계절상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파래와 고동, 또 우리가 좋아하는
'톳'도 조금 채취할 수가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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