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동안 광안동에서 제법 넓은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살다가 3년전에
작은 아파트로 이사해서 살고보니 소정원이라기 보다 어린아이들
소꼽장난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이것마저 없으면 너무나
삭막해서 거실에다 소품들을 몇점 놓고 살고있답니다.
'영상. 사진 > 블로그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5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0) | 2019.03.30 |
---|---|
화명동 장미공원 봄소식 (0) | 2019.03.28 |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벚꽃터널 장관 (0) | 2019.03.24 |
남아공서 분홍 코끼리 탄생 (0) | 2019.03.24 |
화명동 장미공원에 핀 '수양벚꽃' (0) | 201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