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 다섯 명이 12시에 부전역에서 만나 인근에 있는 부산시민공원을 산책했다.
그리고 성지곡 수원지 부근에 있는 오리고기집에서 점심을 먹고는 다시 시민공원으로
내려와 공원을 가로질러 서면까지 내려와 친구들과 헤어져 지하철로 집에 도착하니
오늘 하루의 운동량이 핸드폰에 11078보를 걸었다는 기록이 나타난다.
그래서 모처럼 충분한 운동을 한것 같아서 오늘은 기분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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