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공식 사절을 태운 배 '조선통신사선'이
2백년 만에 재현됐다. 3년 넘는 제작기간을 거쳐 10월 26일
목포에서 진수식을 갖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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