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보석
마리 앙투아네트 보석, 소더비 경매 시장 나온다
프랑스혁명으로 루이16세와 함께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간직하고 있었던 300개가 넘는 천연 진주로 된 목걸이는 최대 30만달러
(약 3억2500만원)에, 그리고 천연 진주가 달린 다이아몬드 목걸이
펜던트는 이번 경매에서 최대 200만달러(약 22억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300개가 넘는 천연 진주로 된 목걸이.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천연 진주가 달린 다이아몬드 목걸이 펜던트.
(출처: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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