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원 다빈치 그림 진위논란
- 화실 작품에 불과
- 구도가 다빈치의 그림과 달라
- ‘남자 모나리자’도 과장광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 초상화 ‘살바도르 문디’가 경매 사상 최고가,
4억5000만달러(5000억원)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살바도르 문디’가 다빈치의
그림과는 차이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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