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巨人' 브레진스키, 한국에 두 가지 조언
어제 89세의 나이에 타계한 브레진스키는
한국을 향해선 크게 두 가지 조언을 했다.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는 일본과의 화해가 필요하다고 했다.
중국은 자국의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될 때만
한반도 통일에 동의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 스스로 배출한 외교 거인(巨人)이 없는 형편에선 이런
거인의 말을 되새겨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조선닷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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