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던 미-멕시코 간 국경장벽 건설이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이에 따른
파장이 다각도로 확산하고 있다. 멕시코와의 관계악화 등 정치·외교적 파문은
물론 미국 사상 최대 인프라 공사가 될 장벽 건설을 놓고 미국 내 관련 업계도
술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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